경남 지하차도 6곳 ‘구명봉’ 설치…“침수 때 탈출”
입력 2024.06.27 (21:45)
수정 2024.06.27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창원 석전과 명곡 지하차도, 진주 남강과 김해 불암 지하차도 4곳에 구명봉 설치를 끝냈습니다.
또 창원 용원과 함안 검암 지하차도는 다음 달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구명봉은 집중호우에 침수한 지하차도에서 시민들의 탈출을 돕는 기구입니다.
또 창원 용원과 함안 검암 지하차도는 다음 달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구명봉은 집중호우에 침수한 지하차도에서 시민들의 탈출을 돕는 기구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지하차도 6곳 ‘구명봉’ 설치…“침수 때 탈출”
-
- 입력 2024-06-27 21:45:34
- 수정2024-06-27 21:48:30
경상남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창원 석전과 명곡 지하차도, 진주 남강과 김해 불암 지하차도 4곳에 구명봉 설치를 끝냈습니다.
또 창원 용원과 함안 검암 지하차도는 다음 달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구명봉은 집중호우에 침수한 지하차도에서 시민들의 탈출을 돕는 기구입니다.
또 창원 용원과 함안 검암 지하차도는 다음 달 안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구명봉은 집중호우에 침수한 지하차도에서 시민들의 탈출을 돕는 기구입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