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레미콘 차량 추락…60대 운전자 숨져

입력 2024.06.27 (21:48) 수정 2024.06.27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7일) 오후 1시쯤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서 춘천에 사는 62살 한 모 씨가 몰던 레미콘트럭이 도로 옆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한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도로 포장 작업을 하고 있을 때 도로 옆 절개지가 무너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천, 레미콘 차량 추락…60대 운전자 숨져
    • 입력 2024-06-27 21:48:29
    • 수정2024-06-27 22:01:28
    뉴스9(춘천)
오늘(27일) 오후 1시쯤 홍천군 서면 팔봉리에서 춘천에 사는 62살 한 모 씨가 몰던 레미콘트럭이 도로 옆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한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도로 포장 작업을 하고 있을 때 도로 옆 절개지가 무너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