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경제부총리에 6개 사업 850억 원 요청
입력 2024.06.27 (21:49)
수정 2024.06.27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27일)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남해안 관광거점 개발에 800억 원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10억 원 등 6개 사업 856억 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과 진해신항 건설에 따른 국제물류특구 조성과 거가대로 고속도로 승격을 건의했습니다.
또,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과 진해신항 건설에 따른 국제물류특구 조성과 거가대로 고속도로 승격을 건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완수 경남지사, 경제부총리에 6개 사업 850억 원 요청
-
- 입력 2024-06-27 21:49:26
- 수정2024-06-27 22:04:08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27일)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만나 남해안 관광거점 개발에 800억 원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10억 원 등 6개 사업 856억 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과 진해신항 건설에 따른 국제물류특구 조성과 거가대로 고속도로 승격을 건의했습니다.
또,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과 진해신항 건설에 따른 국제물류특구 조성과 거가대로 고속도로 승격을 건의했습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