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 쏘임·폭죽 파편 등 피서객 사고 잇따라
입력 2024.06.27 (21:53)
수정 2024.06.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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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피서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낮 12시쯤 서귀포시 서홍동 새연교 인근 바다에서 30대 여성 2명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중 해파리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밝혔습니다.
같은 날 밤 9시쯤에는 우도의 한 펜션에서 폭죽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눈에 파편이 튀면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해수욕장에서는 70대 여성이 쇠줄에 걸려 넘어져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낮 12시쯤 서귀포시 서홍동 새연교 인근 바다에서 30대 여성 2명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중 해파리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밝혔습니다.
같은 날 밤 9시쯤에는 우도의 한 펜션에서 폭죽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눈에 파편이 튀면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해수욕장에서는 70대 여성이 쇠줄에 걸려 넘어져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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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파리 쏘임·폭죽 파편 등 피서객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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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21:53:56
- 수정2024-06-27 21:57:02
제주에서 피서객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낮 12시쯤 서귀포시 서홍동 새연교 인근 바다에서 30대 여성 2명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중 해파리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밝혔습니다.
같은 날 밤 9시쯤에는 우도의 한 펜션에서 폭죽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눈에 파편이 튀면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해수욕장에서는 70대 여성이 쇠줄에 걸려 넘어져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낮 12시쯤 서귀포시 서홍동 새연교 인근 바다에서 30대 여성 2명이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중 해파리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밝혔습니다.
같은 날 밤 9시쯤에는 우도의 한 펜션에서 폭죽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눈에 파편이 튀면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해수욕장에서는 70대 여성이 쇠줄에 걸려 넘어져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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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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