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매개 SFTS’ 충북 올해 첫 환자 나와
입력 2024.06.27 (21:55)
수정 2024.06.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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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 이른바 SFTS 환자가 나왔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5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인 청주의 50대 여성이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는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특별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에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5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인 청주의 50대 여성이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는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특별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에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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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드기매개 SFTS’ 충북 올해 첫 환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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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21:55:16
- 수정2024-06-27 22:04:37
충북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 이른바 SFTS 환자가 나왔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5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인 청주의 50대 여성이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는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특별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에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5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인 청주의 50대 여성이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는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특별한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만큼 야외에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는 등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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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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