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주 시청자위원회, 재난·재해·저출생 등 심층 보도 강조
입력 2024.06.27 (21:55)
수정 2024.06.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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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방송총국의 6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KBS 시청자 위원들은 여름철 재난·재해 관련 속보와 특보, 에너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진단, 충북의 저출생 실태와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보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성범 KBS청주방송총국장은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로 충북도민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KBS 시청자 위원들은 여름철 재난·재해 관련 속보와 특보, 에너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진단, 충북의 저출생 실태와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보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성범 KBS청주방송총국장은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로 충북도민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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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청주 시청자위원회, 재난·재해·저출생 등 심층 보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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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7 21:55:51
- 수정2024-06-27 22:04:37
KBS 청주방송총국의 6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KBS 시청자 위원들은 여름철 재난·재해 관련 속보와 특보, 에너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진단, 충북의 저출생 실태와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보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성범 KBS청주방송총국장은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로 충북도민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KBS 시청자 위원들은 여름철 재난·재해 관련 속보와 특보, 에너지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진단, 충북의 저출생 실태와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보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성범 KBS청주방송총국장은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로 충북도민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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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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