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입력 2024.06.28 (07:54) 수정 2024.06.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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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을 조성했습니다.

금정구 남산동에 설립된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은 혼자 사는 사람과 여성 등 범죄 취약가구의 주거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출입 통제 시스템과 내·외부 감시카메라 등이 설치됐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부산대학교 인근에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2호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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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 입력 2024-06-28 07:54:38
    • 수정2024-06-28 08:38:43
    뉴스광장(부산)
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을 조성했습니다.

금정구 남산동에 설립된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은 혼자 사는 사람과 여성 등 범죄 취약가구의 주거 환경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출입 통제 시스템과 내·외부 감시카메라 등이 설치됐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부산대학교 인근에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2호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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