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리튬공장 내 유해화학물질 제거 완료”
입력 2024.06.28 (09:41)
수정 2024.06.28 (0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 공장 내부에 남아있던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제거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환경부 등은 어제 오후부터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 남아있는 페전해액 약 1,200리터를 제거하는 작업에 들어가 오늘 새벽 1시쯤 제거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리셀 공장에서 수거된 폐전해액은 지정폐기물 처리업체로 옮겨져 오늘 중 소각될 예정입니다.
환경부 등은 어제 오후부터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 남아있는 페전해액 약 1,200리터를 제거하는 작업에 들어가 오늘 새벽 1시쯤 제거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리셀 공장에서 수거된 폐전해액은 지정폐기물 처리업체로 옮겨져 오늘 중 소각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성 리튬공장 내 유해화학물질 제거 완료”
-
- 입력 2024-06-28 09:41:22
- 수정2024-06-28 09:45:30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 공장 내부에 남아있던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제거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환경부 등은 어제 오후부터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 남아있는 페전해액 약 1,200리터를 제거하는 작업에 들어가 오늘 새벽 1시쯤 제거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리셀 공장에서 수거된 폐전해액은 지정폐기물 처리업체로 옮겨져 오늘 중 소각될 예정입니다.
환경부 등은 어제 오후부터 화성시 아리셀 공장에 남아있는 페전해액 약 1,200리터를 제거하는 작업에 들어가 오늘 새벽 1시쯤 제거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리셀 공장에서 수거된 폐전해액은 지정폐기물 처리업체로 옮겨져 오늘 중 소각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