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8년간 군부대 안전사고 사망자 155명”
입력 2024.06.28 (10:34)
수정 2024.06.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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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군인이 100명 넘게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받은 2016년부터 23년 사이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사고로 인한 인적 피해는 927건으로 사망이 155명, 중상 492명, 경상 280명이었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3,840억 원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받은 2016년부터 23년 사이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사고로 인한 인적 피해는 927건으로 사망이 155명, 중상 492명, 경상 280명이었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3,840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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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 “8년간 군부대 안전사고 사망자 1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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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8 10:34:23
- 수정2024-06-28 10:57:45
최근 8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로 군인이 100명 넘게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받은 2016년부터 23년 사이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사고로 인한 인적 피해는 927건으로 사망이 155명, 중상 492명, 경상 280명이었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3,840억 원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받은 2016년부터 23년 사이 '안전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사고로 인한 인적 피해는 927건으로 사망이 155명, 중상 492명, 경상 280명이었습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3,840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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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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