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동 6층 건물에서 불…40여 명 대피 중
입력 2024.06.28 (14:13)
수정 2024.06.28 (14: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45분쯤 대구시 신천동 한 6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20대 여성과 80대 여성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계단 연기로 미처 대피하지 못한 40여 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대기 중입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현재 구조대상자들에게 공기 보조마스크를 씌워 1층으로 대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20대 여성과 80대 여성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계단 연기로 미처 대피하지 못한 40여 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대기 중입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현재 구조대상자들에게 공기 보조마스크를 씌워 1층으로 대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신천동 6층 건물에서 불…40여 명 대피 중
-
- 입력 2024-06-28 14:13:24
- 수정2024-06-28 14:15:50
오늘 낮 12시 45분쯤 대구시 신천동 한 6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20대 여성과 80대 여성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계단 연기로 미처 대피하지 못한 40여 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대기 중입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현재 구조대상자들에게 공기 보조마스크를 씌워 1층으로 대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20대 여성과 80대 여성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계단 연기로 미처 대피하지 못한 40여 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대기 중입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현재 구조대상자들에게 공기 보조마스크를 씌워 1층으로 대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
-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윤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