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준공 후 미분양 1,700여 가구…전국 최다
입력 2024.06.28 (21:52)
수정 2024.06.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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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6.5% 늘어난 천7백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이 8백여 가구로 가장 많고, 거제 3백여 가구, 사천 백여 가구 순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6.5% 늘어난 천7백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이 8백여 가구로 가장 많고, 거제 3백여 가구, 사천 백여 가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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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준공 후 미분양 1,700여 가구…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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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8 21:52:45
- 수정2024-06-28 22:11:46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6.5% 늘어난 천7백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이 8백여 가구로 가장 많고, 거제 3백여 가구, 사천 백여 가구 순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6.5% 늘어난 천7백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이 8백여 가구로 가장 많고, 거제 3백여 가구, 사천 백여 가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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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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