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은 지역소멸 신호탄…대책 필요”
입력 2024.06.28 (21:53)
수정 2024.06.28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구 지역위원회 당원들이 오늘(28일) 롯데백화점 마산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0일 폐점하는 롯데백화점 마산점 종사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롯데백화점 폐점이 지역소멸로 가는 신호탄이기에 더 참담한 심정"이라며, 롯데백화점과 창원시 등이 종사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롯데백화점 폐점이 지역소멸로 가는 신호탄이기에 더 참담한 심정"이라며, 롯데백화점과 창원시 등이 종사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롯데백화점 마산점 폐점은 지역소멸 신호탄…대책 필요”
-
- 입력 2024-06-28 21:53:14
- 수정2024-06-28 22:08:56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구 지역위원회 당원들이 오늘(28일) 롯데백화점 마산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0일 폐점하는 롯데백화점 마산점 종사자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롯데백화점 폐점이 지역소멸로 가는 신호탄이기에 더 참담한 심정"이라며, 롯데백화점과 창원시 등이 종사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롯데백화점 폐점이 지역소멸로 가는 신호탄이기에 더 참담한 심정"이라며, 롯데백화점과 창원시 등이 종사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