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 버스·화물차 추돌 사고로 60대 승객 중상
입력 2024.06.28 (22:09)
수정 2024.06.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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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5시 반쯤 경기 안성시의 한 국도에서 시내버스 2대와 25톤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승객인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다른 16명 승객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르막길에서 서행하는 화물차를 뒤따라가던 시내버스 두 대가 차례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이 사고로 시내버스 승객인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다른 16명 승객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르막길에서 서행하는 화물차를 뒤따라가던 시내버스 두 대가 차례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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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서 버스·화물차 추돌 사고로 60대 승객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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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8 22:09:32
- 수정2024-06-28 22:10:57
오늘(28일) 오후 5시 반쯤 경기 안성시의 한 국도에서 시내버스 2대와 25톤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승객인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다른 16명 승객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르막길에서 서행하는 화물차를 뒤따라가던 시내버스 두 대가 차례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이 사고로 시내버스 승객인 6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다른 16명 승객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르막길에서 서행하는 화물차를 뒤따라가던 시내버스 두 대가 차례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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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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