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대안 교육기관 2곳 추가 등록
입력 2024.06.29 (21:34)
수정 2024.06.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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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미인가 교육시설 2곳을 정식 대안 교육기관으로 등록했습니다.
이번에 등록된 교육 시설은 청주새날학교와 청주링컨하우스로, 이 시설들은 '학교' 명칭을 쓰고, 재학생은 의무 교육을 유예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충북의 미인가 교육 시설은 청주와 충주에 3곳이 운영 중이며, 충북교육청은 이들 시설에 시설 등록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등록된 교육 시설은 청주새날학교와 청주링컨하우스로, 이 시설들은 '학교' 명칭을 쓰고, 재학생은 의무 교육을 유예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충북의 미인가 교육 시설은 청주와 충주에 3곳이 운영 중이며, 충북교육청은 이들 시설에 시설 등록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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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대안 교육기관 2곳 추가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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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29 21:34:05
- 수정2024-06-29 21:53:20
충청북도교육청이 미인가 교육시설 2곳을 정식 대안 교육기관으로 등록했습니다.
이번에 등록된 교육 시설은 청주새날학교와 청주링컨하우스로, 이 시설들은 '학교' 명칭을 쓰고, 재학생은 의무 교육을 유예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충북의 미인가 교육 시설은 청주와 충주에 3곳이 운영 중이며, 충북교육청은 이들 시설에 시설 등록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등록된 교육 시설은 청주새날학교와 청주링컨하우스로, 이 시설들은 '학교' 명칭을 쓰고, 재학생은 의무 교육을 유예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충북의 미인가 교육 시설은 청주와 충주에 3곳이 운영 중이며, 충북교육청은 이들 시설에 시설 등록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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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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