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경기 가평서 불어난 냇물에 고립된 영국 남성 구조
입력 2024.06.30 (13:24)
수정 2024.06.3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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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50분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의 조종천 철교 아래에 자전거를 탄 남성이 갇혀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구조대는 강물의 속도를 고려해 우선 남성의 안전을 확보한 뒤, 구명 밧줄을 활용해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구조에는 인원 22명과 장비 6대가 동원됐습니다.
영국 웨일스 출신 40대인 이 남성은 다친 데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구조대는 강물의 속도를 고려해 우선 남성의 안전을 확보한 뒤, 구명 밧줄을 활용해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구조에는 인원 22명과 장비 6대가 동원됐습니다.
영국 웨일스 출신 40대인 이 남성은 다친 데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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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당국, 경기 가평서 불어난 냇물에 고립된 영국 남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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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6-30 13:24:44
- 수정2024-06-30 13:30:16
오늘 새벽 5시 50분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의 조종천 철교 아래에 자전거를 탄 남성이 갇혀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구조대는 강물의 속도를 고려해 우선 남성의 안전을 확보한 뒤, 구명 밧줄을 활용해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구조에는 인원 22명과 장비 6대가 동원됐습니다.
영국 웨일스 출신 40대인 이 남성은 다친 데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구조대는 강물의 속도를 고려해 우선 남성의 안전을 확보한 뒤, 구명 밧줄을 활용해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구조에는 인원 22명과 장비 6대가 동원됐습니다.
영국 웨일스 출신 40대인 이 남성은 다친 데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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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기자 kj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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