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등 부산 7개 해수욕장 오늘 전면 개장
입력 2024.07.01 (07:56)
수정 2024.07.0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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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등 부산의 7개 해수욕장이 오늘(1일)부터 전면 개장해 두 달간 운영합니다.
부산시는 해수욕장별로 위험성 평가를 벌여 적정 수준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도록 하고, 1억여 원의 특별 청소대책비용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다대포해수욕장 등에 안개형 냉각수 시설도 설치합니다.
부산시는 해수욕장별로 위험성 평가를 벌여 적정 수준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도록 하고, 1억여 원의 특별 청소대책비용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다대포해수욕장 등에 안개형 냉각수 시설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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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등 부산 7개 해수욕장 오늘 전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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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07:56:15
- 수정2024-07-01 08:37:51
해운대 등 부산의 7개 해수욕장이 오늘(1일)부터 전면 개장해 두 달간 운영합니다.
부산시는 해수욕장별로 위험성 평가를 벌여 적정 수준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도록 하고, 1억여 원의 특별 청소대책비용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다대포해수욕장 등에 안개형 냉각수 시설도 설치합니다.
부산시는 해수욕장별로 위험성 평가를 벌여 적정 수준의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도록 하고, 1억여 원의 특별 청소대책비용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다대포해수욕장 등에 안개형 냉각수 시설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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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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