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강원도 관광객 1,244만 명…20% 증가
입력 2024.07.01 (08:01)
수정 2024.07.0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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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은 강원관광 동향분석에서 지난 5월 강원도를 찾은 관광객은 1,244만 명으로 한 달 전보다 2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7만 2,000여 명으로 같은 기간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시군별 증가율은 인제와 홍천이 38% 가량으로 높았고, 평창 30%, 정선 23% 순이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7만 2,000여 명으로 같은 기간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시군별 증가율은 인제와 홍천이 38% 가량으로 높았고, 평창 30%, 정선 23%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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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강원도 관광객 1,244만 명…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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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08:01:43
- 수정2024-07-01 08:13:31
강원관광재단은 강원관광 동향분석에서 지난 5월 강원도를 찾은 관광객은 1,244만 명으로 한 달 전보다 20%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7만 2,000여 명으로 같은 기간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시군별 증가율은 인제와 홍천이 38% 가량으로 높았고, 평창 30%, 정선 23% 순이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7만 2,000여 명으로 같은 기간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시군별 증가율은 인제와 홍천이 38% 가량으로 높았고, 평창 30%, 정선 23%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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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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