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장맛비 오염물질 ‘몸살’
입력 2024.07.01 (20:06)
수정 2024.07.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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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유출된 폐유가 논을 뒤덮었습니다.
한창 자랄 벼가 기름범벅이 돼 피해 농경지만 5천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이 폐유는 부식 탱크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와 별개로 고의 방류도 많습니다.
지난해 집중호우에 폐수나 폐기물을 유출한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78곳이나 적발됐습니다.
주민들은 고통받고 단속 공무원들 고생하는 현장 사진입니다.
장맛비에 양심을 흘려보내선 안되겠죠.
뉴스 7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한창 자랄 벼가 기름범벅이 돼 피해 농경지만 5천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이 폐유는 부식 탱크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와 별개로 고의 방류도 많습니다.
지난해 집중호우에 폐수나 폐기물을 유출한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78곳이나 적발됐습니다.
주민들은 고통받고 단속 공무원들 고생하는 현장 사진입니다.
장맛비에 양심을 흘려보내선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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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장맛비 오염물질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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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20:06:20
- 수정2024-07-01 20:25:17
장맛비에 유출된 폐유가 논을 뒤덮었습니다.
한창 자랄 벼가 기름범벅이 돼 피해 농경지만 5천 제곱미터가 넘습니다.
이 폐유는 부식 탱크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와 별개로 고의 방류도 많습니다.
지난해 집중호우에 폐수나 폐기물을 유출한 행위 등을 단속한 결과, 78곳이나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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