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선출…후반기 원 구성 마무리
입력 2024.07.01 (21:45)
수정 2024.07.0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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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는 오늘(1일) 제330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김시성 도의원을 선출했습니다.
김 의장은 속초 출신의 4선 의원으로, 제9대에 이어 두 번째로 도의회 의장을 맡게 됐습니다.
또, 부의장에는 김용복, 박윤미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도의회는 이달(7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강원도 폐광지역 석탄 경석 활용 등의 조례안을 심의합니다.
김 의장은 속초 출신의 4선 의원으로, 제9대에 이어 두 번째로 도의회 의장을 맡게 됐습니다.
또, 부의장에는 김용복, 박윤미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도의회는 이달(7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강원도 폐광지역 석탄 경석 활용 등의 조례안을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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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선출…후반기 원 구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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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1 2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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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는 오늘(1일) 제330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김시성 도의원을 선출했습니다.
김 의장은 속초 출신의 4선 의원으로, 제9대에 이어 두 번째로 도의회 의장을 맡게 됐습니다.
또, 부의장에는 김용복, 박윤미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도의회는 이달(7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강원도 폐광지역 석탄 경석 활용 등의 조례안을 심의합니다.
김 의장은 속초 출신의 4선 의원으로, 제9대에 이어 두 번째로 도의회 의장을 맡게 됐습니다.
또, 부의장에는 김용복, 박윤미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도의회는 이달(7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강원도 폐광지역 석탄 경석 활용 등의 조례안을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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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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