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론 공공의대법 발의…“정부·여당 협조해야”
입력 2024.07.02 (19:24)
수정 2024.07.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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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국회에서 경실련, 보건의료노조 등과 '공공의대법 발의'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법안이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정부·여당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정하고 발의한 공공의대법은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운영 근거,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설치, 10년간 의무 복무 부여, 설립·운영비와 학비 등 예산 지원, 지역인재 60% 이상 선발 등을 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정하고 발의한 공공의대법은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운영 근거,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설치, 10년간 의무 복무 부여, 설립·운영비와 학비 등 예산 지원, 지역인재 60% 이상 선발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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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당론 공공의대법 발의…“정부·여당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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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2 19:24:12
- 수정2024-07-02 19:42:49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국회에서 경실련, 보건의료노조 등과 '공공의대법 발의'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법안이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을 정부·여당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정하고 발의한 공공의대법은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운영 근거,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설치, 10년간 의무 복무 부여, 설립·운영비와 학비 등 예산 지원, 지역인재 60% 이상 선발 등을 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정하고 발의한 공공의대법은 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운영 근거, 의대 및 의학전문대학원 설치, 10년간 의무 복무 부여, 설립·운영비와 학비 등 예산 지원, 지역인재 60% 이상 선발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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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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