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내일까지…정선 아파트 침수·정전 피해
입력 2024.07.02 (23:27)
수정 2024.07.03 (0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 영서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3일)까지 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오늘(2일) 원주에는 70밀리미터 넘는 비가 내렸고, 삼척과 정선 일부 지역 등도 50밀리미터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일)까지 강원지역에 최대 6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늘(2일) 오전 10시쯤 정선군 북실리의 한 아파트가 지하실이 침수되고 정전이 이어지는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일) 원주에는 70밀리미터 넘는 비가 내렸고, 삼척과 정선 일부 지역 등도 50밀리미터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일)까지 강원지역에 최대 6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늘(2일) 오전 10시쯤 정선군 북실리의 한 아파트가 지하실이 침수되고 정전이 이어지는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맛비 내일까지…정선 아파트 침수·정전 피해
-
- 입력 2024-07-02 23:27:56
- 수정2024-07-03 00:12:14
강원 영서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3일)까지 비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오늘(2일) 원주에는 70밀리미터 넘는 비가 내렸고, 삼척과 정선 일부 지역 등도 50밀리미터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일)까지 강원지역에 최대 6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늘(2일) 오전 10시쯤 정선군 북실리의 한 아파트가 지하실이 침수되고 정전이 이어지는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일) 원주에는 70밀리미터 넘는 비가 내렸고, 삼척과 정선 일부 지역 등도 50밀리미터가 넘는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3일)까지 강원지역에 최대 6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늘(2일) 오전 10시쯤 정선군 북실리의 한 아파트가 지하실이 침수되고 정전이 이어지는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조연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