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한방직 터 맹꽁이 서식 추가 확인”
입력 2024.07.03 (08:08)
수정 2024.07.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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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은 어제(2일) 성명을 내고, 옛 대한방직 터에 서식하는 맹꽁이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비가 내린 지난달 30일 저녁 울음소리 조사를 통해 맹꽁이가 4개 지점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가 내린 지난달 30일 저녁 울음소리 조사를 통해 맹꽁이가 4개 지점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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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대한방직 터 맹꽁이 서식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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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08:08:42
- 수정2024-07-03 09:01:54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어제(2일) 성명을 내고, 옛 대한방직 터에 서식하는 맹꽁이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비가 내린 지난달 30일 저녁 울음소리 조사를 통해 맹꽁이가 4개 지점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가 내린 지난달 30일 저녁 울음소리 조사를 통해 맹꽁이가 4개 지점에 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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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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