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연소득 대비 주택 가격 ‘바닥권’
입력 2024.07.03 (08:15)
수정 2024.07.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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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동산 가격의 하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연소득 대비 주택 가격이 바닥권인 것을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자산관리 연구소 자료를 보면, 현재 대구의 가계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는 9.5로 부동산 급등기인 2021년 11, 2022년 11.5에 비해 크게 낮아졌고, 2018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는 대출 없이 소득만으로 주택 구입 능력을 의미하며 소득은 낮을수록, 주택 가격은 높을 수록 수치가 커집니다.
부동산 자산관리 연구소 자료를 보면, 현재 대구의 가계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는 9.5로 부동산 급등기인 2021년 11, 2022년 11.5에 비해 크게 낮아졌고, 2018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는 대출 없이 소득만으로 주택 구입 능력을 의미하며 소득은 낮을수록, 주택 가격은 높을 수록 수치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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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연소득 대비 주택 가격 ‘바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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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08:15:33
- 수정2024-07-03 08:43:56
대구 부동산 가격의 하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연소득 대비 주택 가격이 바닥권인 것을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자산관리 연구소 자료를 보면, 현재 대구의 가계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는 9.5로 부동산 급등기인 2021년 11, 2022년 11.5에 비해 크게 낮아졌고, 2018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는 대출 없이 소득만으로 주택 구입 능력을 의미하며 소득은 낮을수록, 주택 가격은 높을 수록 수치가 커집니다.
부동산 자산관리 연구소 자료를 보면, 현재 대구의 가계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는 9.5로 부동산 급등기인 2021년 11, 2022년 11.5에 비해 크게 낮아졌고, 2018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는 대출 없이 소득만으로 주택 구입 능력을 의미하며 소득은 낮을수록, 주택 가격은 높을 수록 수치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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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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