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세균성 감염병 증가
입력 2024.07.03 (10:23)
수정 2024.07.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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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높은 온.습도의 영향으로 세균성 감염병이 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가 5월 말부터 늘기 시작해 최근 3주 연속 매주 200에서 250명 사이 환자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여름철 발생이 잦은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환자 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보건당국은 손씻기와 음식 익혀먹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가 5월 말부터 늘기 시작해 최근 3주 연속 매주 200에서 250명 사이 환자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여름철 발생이 잦은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환자 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보건당국은 손씻기와 음식 익혀먹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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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세균성 감염병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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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10:23:14
- 수정2024-07-03 11:15:04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높은 온.습도의 영향으로 세균성 감염병이 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가 5월 말부터 늘기 시작해 최근 3주 연속 매주 200에서 250명 사이 환자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여름철 발생이 잦은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환자 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보건당국은 손씻기와 음식 익혀먹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가 5월 말부터 늘기 시작해 최근 3주 연속 매주 200에서 250명 사이 환자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여름철 발생이 잦은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환자 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보건당국은 손씻기와 음식 익혀먹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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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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