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화성 공장 화재 성금 1억 원 전달
입력 2024.07.03 (10:25)
수정 2024.07.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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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경기 화성 리튬공장 화재 피해자들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철우 도지사는 소중한 생명을 잃은 근로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애도를 표한다며, 경북도민의 진심 어린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성금은 경북도의 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됐습니다.
이철우 도지사는 소중한 생명을 잃은 근로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애도를 표한다며, 경북도민의 진심 어린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성금은 경북도의 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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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화성 공장 화재 성금 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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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10:25:17
- 수정2024-07-03 10:38:01
경상북도가 경기 화성 리튬공장 화재 피해자들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철우 도지사는 소중한 생명을 잃은 근로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애도를 표한다며, 경북도민의 진심 어린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성금은 경북도의 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됐습니다.
이철우 도지사는 소중한 생명을 잃은 근로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 애도를 표한다며, 경북도민의 진심 어린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성금은 경북도의 재해구호기금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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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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