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군의회 통합 반대 멈춰야”
입력 2024.07.03 (21:52)
수정 2024.07.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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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행정구역 통합을 찬성하는 단체가, 완주군과 완주군의회에 통합 반대 행위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가 사실상 통합 반대의 뜻을 피력한 것과 관련해 주민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중립을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통합반대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군의회에 대해서는 주권을 위임한 군민의 뜻과는 무관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가 사실상 통합 반대의 뜻을 피력한 것과 관련해 주민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중립을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통합반대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군의회에 대해서는 주권을 위임한 군민의 뜻과는 무관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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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군의회 통합 반대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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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3 21:52:21
- 수정2024-07-03 22:01:16
완주-전주 행정구역 통합을 찬성하는 단체가, 완주군과 완주군의회에 통합 반대 행위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가 사실상 통합 반대의 뜻을 피력한 것과 관련해 주민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중립을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통합반대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군의회에 대해서는 주권을 위임한 군민의 뜻과는 무관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최근 유희태 완주군수가 사실상 통합 반대의 뜻을 피력한 것과 관련해 주민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중립을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통합반대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군의회에 대해서는 주권을 위임한 군민의 뜻과는 무관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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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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