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임시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개발 가시화
입력 2024.07.04 (07:42)
수정 2024.07.04 (0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주군 언양읍 임시 시외버스터미널 터가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개발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터미널 3만 2천여 제곱미터 땅에 청년 임대주택 등 청년활력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문화편의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간혁신구역은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융복합 도시개발이 가능한 특례구역으로 올해초 관련 법률안 개정에 따라 다음 달 7일부터 시행됩니다.
울주군은 터미널 3만 2천여 제곱미터 땅에 청년 임대주택 등 청년활력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문화편의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간혁신구역은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융복합 도시개발이 가능한 특례구역으로 올해초 관련 법률안 개정에 따라 다음 달 7일부터 시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언양 임시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개발 가시화
-
- 입력 2024-07-04 07:42:00
- 수정2024-07-04 07:55:09
울주군 언양읍 임시 시외버스터미널 터가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개발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터미널 3만 2천여 제곱미터 땅에 청년 임대주택 등 청년활력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문화편의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간혁신구역은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융복합 도시개발이 가능한 특례구역으로 올해초 관련 법률안 개정에 따라 다음 달 7일부터 시행됩니다.
울주군은 터미널 3만 2천여 제곱미터 땅에 청년 임대주택 등 청년활력시설과 공영주차장 등 문화편의시설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간혁신구역은 각종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융복합 도시개발이 가능한 특례구역으로 올해초 관련 법률안 개정에 따라 다음 달 7일부터 시행됩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