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등 병원성 비브리오 유행예측 조사
입력 2024.07.04 (07:45)
수정 2024.07.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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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병원성 비브리오 감염 예방을 위해 11월까지 일산과 진하 해수욕장 등 6곳에서 유행예측 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항목은 콜레라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 등 병원성 비브리오 3종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측은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해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수산물 안전 관리 강화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조사 항목은 콜레라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 등 병원성 비브리오 3종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측은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해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수산물 안전 관리 강화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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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 등 병원성 비브리오 유행예측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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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4 07:45:32
- 수정2024-07-04 07:55:10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병원성 비브리오 감염 예방을 위해 11월까지 일산과 진하 해수욕장 등 6곳에서 유행예측 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항목은 콜레라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 등 병원성 비브리오 3종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측은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해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수산물 안전 관리 강화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조사 항목은 콜레라균과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 등 병원성 비브리오 3종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측은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될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해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수산물 안전 관리 강화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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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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