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서 남학생 추락 ‘중상’…경찰 조사
입력 2024.07.04 (07:53)
수정 2024.07.04 (08: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추락해 중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6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학교 건물 4층에서 남학생이 추락해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학교와 부산시교육청 등을 상대로 해당 사실을 확인하고 남학생의 병원 치료가 끝나면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26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학교 건물 4층에서 남학생이 추락해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학교와 부산시교육청 등을 상대로 해당 사실을 확인하고 남학생의 병원 치료가 끝나면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등학교서 남학생 추락 ‘중상’…경찰 조사
-
- 입력 2024-07-04 07:53:27
- 수정2024-07-04 08:44:03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추락해 중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6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학교 건물 4층에서 남학생이 추락해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학교와 부산시교육청 등을 상대로 해당 사실을 확인하고 남학생의 병원 치료가 끝나면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26일, 부산 해운대구의 한 학교 건물 4층에서 남학생이 추락해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학교와 부산시교육청 등을 상대로 해당 사실을 확인하고 남학생의 병원 치료가 끝나면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