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아시아 6위
입력 2024.07.04 (07:54)
수정 2024.07.0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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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에서 2년 연속 아시아 6위에 올랐습니다.
영국의 대표 경제분석기관인 'EIU'가 도시 기반시설과 의료, 교육 등 5개 분야를 바탕으로 평가한 조사에서 부산은 87점을 얻어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6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지수 발표에서 1위는 오사카로 선정됐고, 2위 도쿄, 3위는 싱가포르, 서울은 5위였습니다.
영국의 대표 경제분석기관인 'EIU'가 도시 기반시설과 의료, 교육 등 5개 분야를 바탕으로 평가한 조사에서 부산은 87점을 얻어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6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지수 발표에서 1위는 오사카로 선정됐고, 2위 도쿄, 3위는 싱가포르, 서울은 5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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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아시아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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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4 07:54:45
- 수정2024-07-04 08:36:06
부산시가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에서 2년 연속 아시아 6위에 올랐습니다.
영국의 대표 경제분석기관인 'EIU'가 도시 기반시설과 의료, 교육 등 5개 분야를 바탕으로 평가한 조사에서 부산은 87점을 얻어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6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지수 발표에서 1위는 오사카로 선정됐고, 2위 도쿄, 3위는 싱가포르, 서울은 5위였습니다.
영국의 대표 경제분석기관인 'EIU'가 도시 기반시설과 의료, 교육 등 5개 분야를 바탕으로 평가한 조사에서 부산은 87점을 얻어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6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지수 발표에서 1위는 오사카로 선정됐고, 2위 도쿄, 3위는 싱가포르, 서울은 5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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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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