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농산물 창고 불 4시간여 만에 진화…6억 원 재산 피해
입력 2024.07.04 (08:15)
수정 2024.07.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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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오후 7시 25분쯤 청도군 화양읍의 농산물 저온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천 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양파 7천 망과 복숭아 만 8천박스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6억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영상 캡처]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천 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양파 7천 망과 복숭아 만 8천박스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6억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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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농산물 창고 불 4시간여 만에 진화…6억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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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4 08:15:02
- 수정2024-07-04 08:19:41
어제(3일) 오후 7시 25분쯤 청도군 화양읍의 농산물 저온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천 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양파 7천 망과 복숭아 만 8천박스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6억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영상 캡처]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천 백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고, 양파 7천 망과 복숭아 만 8천박스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6억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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