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직구’ 어린이용 장화서 기준치 초과 발암물질

입력 2024.07.04 (19:26) 수정 2024.07.0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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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장화 등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서울시가 해외직구 플랫폼 테무와 쉬인,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장화와 모자, 가방과 점퍼 등 12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6개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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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직구’ 어린이용 장화서 기준치 초과 발암물질
    • 입력 2024-07-04 19:26:37
    • 수정2024-07-04 19:27:41
    뉴스7(창원)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장화 등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서울시가 해외직구 플랫폼 테무와 쉬인,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장화와 모자, 가방과 점퍼 등 12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6개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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