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 설립 법안 국회 발의
입력 2024.07.04 (19:46)
수정 2024.07.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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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대를 설립해 지역의 필수의료를 맡을 의사를 양성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 등 71명이 발의한 법안은 정부와 자치단체가 공공의대를 설립·운영하고 10년 간 지역 의료기관 의무 복무와 지역 인재 선발 전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과 포항에 지방의대 설립을 요구해 온 만큼 이 법안이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 등 71명이 발의한 법안은 정부와 자치단체가 공공의대를 설립·운영하고 10년 간 지역 의료기관 의무 복무와 지역 인재 선발 전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과 포항에 지방의대 설립을 요구해 온 만큼 이 법안이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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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대 설립 법안 국회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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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4 19:46:57
- 수정2024-07-04 20:28:39
공공의대를 설립해 지역의 필수의료를 맡을 의사를 양성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 등 71명이 발의한 법안은 정부와 자치단체가 공공의대를 설립·운영하고 10년 간 지역 의료기관 의무 복무와 지역 인재 선발 전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과 포항에 지방의대 설립을 요구해 온 만큼 이 법안이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 등 71명이 발의한 법안은 정부와 자치단체가 공공의대를 설립·운영하고 10년 간 지역 의료기관 의무 복무와 지역 인재 선발 전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과 포항에 지방의대 설립을 요구해 온 만큼 이 법안이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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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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