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늦은 밤~내일 새벽 강한 비…돌풍·벼락 동반

입력 2024.07.04 (19:50) 수정 2024.07.04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이면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내일까지 충북에 예상되는 비의 양은 20에서 60mm 정도고요.

특히 비가 시작되는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호우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 청주 24도, 충주와 증평 22도, 제천 21도로 출발합니다.

한낮 기온은 청주 31도, 충주와 음성 29도, 제천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장맛비가 길게 이어지면서 비로 인한 각종 피해가 우려됩니다.

최신 기상정보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충북 늦은 밤~내일 새벽 강한 비…돌풍·벼락 동반
    • 입력 2024-07-04 19:50:32
    • 수정2024-07-04 19:53:22
    뉴스7(청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 아침이면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내일까지 충북에 예상되는 비의 양은 20에서 60mm 정도고요.

특히 비가 시작되는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호우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 청주 24도, 충주와 증평 22도, 제천 21도로 출발합니다.

한낮 기온은 청주 31도, 충주와 음성 29도, 제천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장맛비가 길게 이어지면서 비로 인한 각종 피해가 우려됩니다.

최신 기상정보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