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W] “브레이크 딱딱했다” … 발인식 엄수 외

입력 2024.07.04 (22:49) 수정 2024.07.0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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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딱딱했다” … 발인식 엄수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가해 운전자가 첫 경찰조사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딱딱했다며 여전히 급발진을 주장했습니다.

희생자 9명의 발인식은 눈물속에 엄수됐습니다.

특검법 국회 통과 … 거부권 시사

해병대원 특검법이 부결된지 37일만에 또다시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야권은 대통령에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대통령실은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습니다.

방통위원장 이진숙 지명 … 야, 철회 촉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이진숙 전 MBC 사장이 지명됐습니다.

이 후보자는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야당은 지명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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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딱딱했다” … 발인식 엄수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 가해 운전자가 첫 경찰조사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딱딱했다며 여전히 급발진을 주장했습니다.

희생자 9명의 발인식은 눈물속에 엄수됐습니다.

특검법 국회 통과 … 거부권 시사

해병대원 특검법이 부결된지 37일만에 또다시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야권은 대통령에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지만 대통령실은 거부권 행사를 시사했습니다.

방통위원장 이진숙 지명 … 야, 철회 촉구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이진숙 전 MBC 사장이 지명됐습니다.

이 후보자는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야당은 지명철회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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