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1.8조…작년보다 83%↓
입력 2024.07.05 (07:39)
수정 2024.07.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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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이상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장 소재지별 울산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의 10조 7천억 원에 비해 83%나 줄었습니다.
한편 건설업체 본사 소재지를 기준으로 건설공사 계약액을 살펴보면 울산은 8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9천억 원보다 11%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장 소재지별 울산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의 10조 7천억 원에 비해 83%나 줄었습니다.
한편 건설업체 본사 소재지를 기준으로 건설공사 계약액을 살펴보면 울산은 8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9천억 원보다 1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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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1.8조…작년보다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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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5 07:39:59
- 수정2024-07-05 08:16:09
올해 1분기 울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 이상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장 소재지별 울산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의 10조 7천억 원에 비해 83%나 줄었습니다.
한편 건설업체 본사 소재지를 기준으로 건설공사 계약액을 살펴보면 울산은 8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9천억 원보다 11%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장 소재지별 울산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의 10조 7천억 원에 비해 83%나 줄었습니다.
한편 건설업체 본사 소재지를 기준으로 건설공사 계약액을 살펴보면 울산은 8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9천억 원보다 1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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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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