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대산파크골프장 오늘부터 시민 개방
입력 2024.07.05 (08:09)
수정 2024.07.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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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 불법 운영과 직영 운영 반발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창원시 대산면·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이 일반 시민에게 개방돼 오늘(5일)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낙동강 유역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협회 소속 회원만 사용하고 일반시민의 출입이 제한되는 등 불편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낙동강 유역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협회 소속 회원만 사용하고 일반시민의 출입이 제한되는 등 불편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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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대산파크골프장 오늘부터 시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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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5 08:09:28
- 수정2024-07-05 08:42:19
민간위탁 불법 운영과 직영 운영 반발 등으로 논란이 일었던 창원시 대산면·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이 일반 시민에게 개방돼 오늘(5일)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낙동강 유역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협회 소속 회원만 사용하고 일반시민의 출입이 제한되는 등 불편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낙동강 유역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파크골프협회 소속 회원만 사용하고 일반시민의 출입이 제한되는 등 불편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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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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