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분야 3개 기관, ‘경남환경재단’ 통합 출범
입력 2024.07.05 (08:12)
수정 2024.07.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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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이 경상남도 직속 사업소인 환경교육원과 탄소중립지원센터 2곳을 흡수해, '경상남도 환경재단'으로 통합 출범했습니다.
경남 환경재단은 생태관광과 환경단체 지원, 환경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탄소중립 계획 수립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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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분야 3개 기관, ‘경남환경재단’ 통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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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5 08:12:26
- 수정2024-07-05 08:55:03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이 경상남도 직속 사업소인 환경교육원과 탄소중립지원센터 2곳을 흡수해, '경상남도 환경재단'으로 통합 출범했습니다.
경남 환경재단은 생태관광과 환경단체 지원, 환경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탄소중립 계획 수립 등을 담당합니다.
경남 환경재단은 생태관광과 환경단체 지원, 환경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탄소중립 계획 수립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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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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