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서예가’ 현병찬, 제주도에 작품·부동산 기부

입력 2024.07.05 (09:59) 수정 2024.07.05 (1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한글 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의 작품과 부동산의 무상 기증 기부채납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병찬 선생이 제주도에 기부한 건 작품 천여 점과 저지 문화예술인마을 내 부동산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활용해 전시관을 중심으로 각종 문화예술 교육 활동을 위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글 서예가’ 현병찬, 제주도에 작품·부동산 기부
    • 입력 2024-07-05 09:59:29
    • 수정2024-07-05 10:12:10
    930뉴스(제주)
제주도는 한글 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의 작품과 부동산의 무상 기증 기부채납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병찬 선생이 제주도에 기부한 건 작품 천여 점과 저지 문화예술인마을 내 부동산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활용해 전시관을 중심으로 각종 문화예술 교육 활동을 위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