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인천 앞바다 여객선 고립…5시간 만에 구조
입력 2024.07.05 (10:03)
수정 2024.07.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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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 악화하면서 여객선이 갯벌에 고립됐다가 5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저녁 8시 20분쯤 인천 옹진군 신도항 인근에서 600톤급 여객선이 갯벌에 고립됐습니다.
당시 여객선엔 승객 5명과 선원 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4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구조정도 강풍으로 인해 고립됐고, 해경 특공대가 출동해 새벽 1시 반쯤 탑승객들을 구조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20분쯤 인천 옹진군 신도항 인근에서 600톤급 여객선이 갯벌에 고립됐습니다.
당시 여객선엔 승객 5명과 선원 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4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구조정도 강풍으로 인해 고립됐고, 해경 특공대가 출동해 새벽 1시 반쯤 탑승객들을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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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에 인천 앞바다 여객선 고립…5시간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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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5 10:03:54
- 수정2024-07-05 16:32:35
기상이 악화하면서 여객선이 갯벌에 고립됐다가 5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저녁 8시 20분쯤 인천 옹진군 신도항 인근에서 600톤급 여객선이 갯벌에 고립됐습니다.
당시 여객선엔 승객 5명과 선원 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4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구조정도 강풍으로 인해 고립됐고, 해경 특공대가 출동해 새벽 1시 반쯤 탑승객들을 구조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20분쯤 인천 옹진군 신도항 인근에서 600톤급 여객선이 갯벌에 고립됐습니다.
당시 여객선엔 승객 5명과 선원 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4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구조정도 강풍으로 인해 고립됐고, 해경 특공대가 출동해 새벽 1시 반쯤 탑승객들을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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