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투자의향 협약
입력 2024.07.05 (23:41)
수정 2024.07.0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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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와 LS에코에너지 등 기업 4곳이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투자의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5일)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자유무역지역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동해시 송정동·나안동 일대에 직접 입주하거나 물류 창고 등 시설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동해시는 동해항 육상항만구역과 송정동·나안동 일대 106만 제곱미터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자유무역지역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동해시 송정동·나안동 일대에 직접 입주하거나 물류 창고 등 시설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동해시는 동해항 육상항만구역과 송정동·나안동 일대 106만 제곱미터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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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투자의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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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5 23:41:27
- 수정2024-07-05 23:57:32
동해시와 LS에코에너지 등 기업 4곳이 '동해항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투자의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5일)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자유무역지역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동해시 송정동·나안동 일대에 직접 입주하거나 물류 창고 등 시설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동해시는 동해항 육상항만구역과 송정동·나안동 일대 106만 제곱미터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자유무역지역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동해시 송정동·나안동 일대에 직접 입주하거나 물류 창고 등 시설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동해시는 동해항 육상항만구역과 송정동·나안동 일대 106만 제곱미터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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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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