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바다부채길’ 피서철 조기·야간 개장

입력 2024.07.08 (08:30) 수정 2024.07.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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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피서철 운영 시간을 확대합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음 달(8월) 25일까지 매주 금,토,일 입장 시작 시각을 기존 오전 9시에서 8시로 1시간 앞당깁니다.

또, 이 기간 매주 금,토에는 정동항 매표소에서 몽돌해변 광장 구간에 한해 저녁 8시 반까지 야간 개장합니다.

이와 함께 탐방객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 이벤트와 음악회 등의 행사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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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바다부채길’ 피서철 조기·야간 개장
    • 입력 2024-07-08 08:30:07
    • 수정2024-07-08 08:33:30
    뉴스광장(춘천)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피서철 운영 시간을 확대합니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음 달(8월) 25일까지 매주 금,토,일 입장 시작 시각을 기존 오전 9시에서 8시로 1시간 앞당깁니다.

또, 이 기간 매주 금,토에는 정동항 매표소에서 몽돌해변 광장 구간에 한해 저녁 8시 반까지 야간 개장합니다.

이와 함께 탐방객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 이벤트와 음악회 등의 행사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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