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창포원, 경남 대표 생태 관광지 재지정
입력 2024.07.08 (10:55)
수정 2024.07.08 (11: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창 창포원이 '경상남도 대표 생태 관광지'에 재지정됐습니다.
이번 재지정으로 거창군은 앞으로 3년 동안 창포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거창 창포원 외에도 합천 정양늪과 고성 마동호 2곳이 경남 대표 생태 관광지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재지정으로 거창군은 앞으로 3년 동안 창포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거창 창포원 외에도 합천 정양늪과 고성 마동호 2곳이 경남 대표 생태 관광지로 지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 창포원, 경남 대표 생태 관광지 재지정
-
- 입력 2024-07-08 10:55:36
- 수정2024-07-08 11:37:23
거창 창포원이 '경상남도 대표 생태 관광지'에 재지정됐습니다.
이번 재지정으로 거창군은 앞으로 3년 동안 창포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거창 창포원 외에도 합천 정양늪과 고성 마동호 2곳이 경남 대표 생태 관광지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재지정으로 거창군은 앞으로 3년 동안 창포원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를 위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거창 창포원 외에도 합천 정양늪과 고성 마동호 2곳이 경남 대표 생태 관광지로 지정됐습니다.
-
-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이대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