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바닥 분수·실개천 등 수질 검사
입력 2024.07.08 (19:53)
수정 2024.07.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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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바닥분수와 실개천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 안전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과 수소이온농도, 잔류 염소 등으로 수질 문제가 있는 곳은 즉시 운영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또 이번 주 토요일 문을 여는 신천 물놀이장에 대해서도 매주 한 차례 수질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과 수소이온농도, 잔류 염소 등으로 수질 문제가 있는 곳은 즉시 운영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또 이번 주 토요일 문을 여는 신천 물놀이장에 대해서도 매주 한 차례 수질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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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바닥 분수·실개천 등 수질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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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19:53:13
- 수정2024-07-08 20:21:43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바닥분수와 실개천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 안전 검사를 진행합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과 수소이온농도, 잔류 염소 등으로 수질 문제가 있는 곳은 즉시 운영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또 이번 주 토요일 문을 여는 신천 물놀이장에 대해서도 매주 한 차례 수질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과 수소이온농도, 잔류 염소 등으로 수질 문제가 있는 곳은 즉시 운영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또 이번 주 토요일 문을 여는 신천 물놀이장에 대해서도 매주 한 차례 수질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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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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