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첫 합동연설회…“호남서 인정받는 정당 만들 것”
입력 2024.07.08 (21:43)
수정 2024.07.0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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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첫 합동연설회를 열었습니다.
당권 주자들은 호남에서도 인정받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총선에서 호남 비례대표 후보를 호남 당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등 호남의 보수 정치가 소외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지역별 합동 연설회와 방송 토론회 등을 거쳐 오는 23일 새 지도부를 선출합니다.
당권 주자들은 호남에서도 인정받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총선에서 호남 비례대표 후보를 호남 당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등 호남의 보수 정치가 소외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지역별 합동 연설회와 방송 토론회 등을 거쳐 오는 23일 새 지도부를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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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첫 합동연설회…“호남서 인정받는 정당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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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21:43:55
- 수정2024-07-08 21:53:31
국민의힘이 7.23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첫 합동연설회를 열었습니다.
당권 주자들은 호남에서도 인정받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총선에서 호남 비례대표 후보를 호남 당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등 호남의 보수 정치가 소외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지역별 합동 연설회와 방송 토론회 등을 거쳐 오는 23일 새 지도부를 선출합니다.
당권 주자들은 호남에서도 인정받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총선에서 호남 비례대표 후보를 호남 당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등 호남의 보수 정치가 소외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지역별 합동 연설회와 방송 토론회 등을 거쳐 오는 23일 새 지도부를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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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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