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와이에 충북 농식품 매장 문 열어
입력 2024.07.08 (21:55)
수정 2024.07.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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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시의 한 대형 마켓에 충북 농식품 판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는 10월까지 석 달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 매장에서는 김치와 김, 과자 등 충북에서 생산한 가공식품과 농산물 등을 판매합니다.
충청북도는 지역 농식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에도 넉 달동안 하와이에서 매장을 운영해 14만 9천 달러, 우리 돈 2억 5천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습니다.
오는 10월까지 석 달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 매장에서는 김치와 김, 과자 등 충북에서 생산한 가공식품과 농산물 등을 판매합니다.
충청북도는 지역 농식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에도 넉 달동안 하와이에서 매장을 운영해 14만 9천 달러, 우리 돈 2억 5천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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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하와이에 충북 농식품 매장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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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2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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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시의 한 대형 마켓에 충북 농식품 판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오는 10월까지 석 달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 매장에서는 김치와 김, 과자 등 충북에서 생산한 가공식품과 농산물 등을 판매합니다.
충청북도는 지역 농식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에도 넉 달동안 하와이에서 매장을 운영해 14만 9천 달러, 우리 돈 2억 5천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습니다.
오는 10월까지 석 달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이 매장에서는 김치와 김, 과자 등 충북에서 생산한 가공식품과 농산물 등을 판매합니다.
충청북도는 지역 농식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 지난해에도 넉 달동안 하와이에서 매장을 운영해 14만 9천 달러, 우리 돈 2억 5천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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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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