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노인인권보호 유공 표창”
입력 2024.07.08 (21:57)
수정 2024.07.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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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제8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 인권 보호 유공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2022년 충북에서 처음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비를 지원했고, 지역 요양시설의 49%를 인권 지킴이 시설로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주시는 2022년 충북에서 처음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비를 지원했고, 지역 요양시설의 49%를 인권 지킴이 시설로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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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노인인권보호 유공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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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8 21:57:30
- 수정2024-07-08 22:00:26
충주시는 제8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 인권 보호 유공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는 2022년 충북에서 처음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비를 지원했고, 지역 요양시설의 49%를 인권 지킴이 시설로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주시는 2022년 충북에서 처음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비를 지원했고, 지역 요양시설의 49%를 인권 지킴이 시설로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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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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