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부산시당 “주민참여예산 저조…개편해야”
입력 2024.07.08 (22:00)
수정 2024.07.08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보당 부산시당은 최근 5년간 부산시의 주민 참여예산을 조사한 결과 2020년 164억 원에서 해마다 줄어 올해는 34억 원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4년 전 237억 원이던 16개 구·군의 주민 참여예산도 올해 115억 원으로 줄었다며 "유명무실해진 주민 참여예산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4년 전 237억 원이던 16개 구·군의 주민 참여예산도 올해 115억 원으로 줄었다며 "유명무실해진 주민 참여예산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보당 부산시당 “주민참여예산 저조…개편해야”
-
- 입력 2024-07-08 22:00:32
- 수정2024-07-08 22:05:19
진보당 부산시당은 최근 5년간 부산시의 주민 참여예산을 조사한 결과 2020년 164억 원에서 해마다 줄어 올해는 34억 원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4년 전 237억 원이던 16개 구·군의 주민 참여예산도 올해 115억 원으로 줄었다며 "유명무실해진 주민 참여예산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4년 전 237억 원이던 16개 구·군의 주민 참여예산도 올해 115억 원으로 줄었다며 "유명무실해진 주민 참여예산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