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배임 혐의’ 민희진 대표, 경찰 출석
입력 2024.07.09 (17:16)
수정 2024.07.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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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가 고발한 업무상 배임 혐의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오후 피고발인 신분으로 민희진 대표를 소환했습니다.
민 대표는 경찰에 출석하며 "업무상 배임은 말이 안 된다"며 "사실대로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민 대표의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했다며 민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오후 피고발인 신분으로 민희진 대표를 소환했습니다.
민 대표는 경찰에 출석하며 "업무상 배임은 말이 안 된다"며 "사실대로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민 대표의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했다며 민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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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상 배임 혐의’ 민희진 대표,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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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9 17:16:18
- 수정2024-07-09 17:24:15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가 고발한 업무상 배임 혐의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오후 피고발인 신분으로 민희진 대표를 소환했습니다.
민 대표는 경찰에 출석하며 "업무상 배임은 말이 안 된다"며 "사실대로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민 대표의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했다며 민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오후 피고발인 신분으로 민희진 대표를 소환했습니다.
민 대표는 경찰에 출석하며 "업무상 배임은 말이 안 된다"며 "사실대로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민 대표의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했다며 민 대표를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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