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호우 피해 예방 조치해야”
입력 2024.07.09 (21:37)
수정 2024.07.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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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업기술원이 장맛비와 집중호우에 농작물 피해가 나지 않도록 적극 예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벼의 경우 물꼬를 정비하고 주변을 비닐로 덮어 넘어지지 않도록 하고,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에 대비해 비가 그친 뒤에는 적용 약제를 뿌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과수류나 밭작물은 지주대를 단단히 고정해 쓰러짐을 막고, 고추나 사과는 탄저병 발생에 대비해 조기 방제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벼의 경우 물꼬를 정비하고 주변을 비닐로 덮어 넘어지지 않도록 하고,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에 대비해 비가 그친 뒤에는 적용 약제를 뿌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과수류나 밭작물은 지주대를 단단히 고정해 쓰러짐을 막고, 고추나 사과는 탄저병 발생에 대비해 조기 방제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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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물 호우 피해 예방 조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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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7-09 21:37:36
- 수정2024-07-09 21:56:59
전북농업기술원이 장맛비와 집중호우에 농작물 피해가 나지 않도록 적극 예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벼의 경우 물꼬를 정비하고 주변을 비닐로 덮어 넘어지지 않도록 하고,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에 대비해 비가 그친 뒤에는 적용 약제를 뿌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과수류나 밭작물은 지주대를 단단히 고정해 쓰러짐을 막고, 고추나 사과는 탄저병 발생에 대비해 조기 방제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벼의 경우 물꼬를 정비하고 주변을 비닐로 덮어 넘어지지 않도록 하고,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에 대비해 비가 그친 뒤에는 적용 약제를 뿌릴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과수류나 밭작물은 지주대를 단단히 고정해 쓰러짐을 막고, 고추나 사과는 탄저병 발생에 대비해 조기 방제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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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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